서울지하철 이용을 위한 안전 관련 정책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이은주 서울시의원, 서울지하철 노후 승강기 전면교체 사업은 매년 감소

김일만 | 기사입력 2021/03/03 [10:25]

서울지하철 이용을 위한 안전 관련 정책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이은주 서울시의원, 서울지하철 노후 승강기 전면교체 사업은 매년 감소

김일만 | 입력 : 2021/03/03 [10:25]

[인디포커스/김일만]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지난 2일 서울교통공사를 상대로 서울지하철 이용 안전에 대한 대책에 만반의 준비를 기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 이은주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제2선거구)  © 인디포커스

 

이 의원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1-8호선에 설치된 승강편의시설의 45%15년 이상 된 노후 시설이며 그 중 19%20년 이상 지난 시설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또한 노후 승강기 전면교체 관련된 예산은 2019년도 대비 2021년도 절반에 그치는 예산으로 편성되어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였다.

 

 

이은주 의원승강편의시설 신규설치에 대한 예산조차 국·시비 매칭 혹은 의원발의예산에만 의존하여 잔류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에 대한 서울교통공사의 자구노력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고 질타했다.

 

 

또한, 이 의원은 내년 1월 시행예정인 중대재해법개정에 앞서 공중교통수단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대책 또한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중대재해법에 따르면 지하철(공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시민이 서울교통공사(사업주 및 경영책임자)가 관리하는 시설의 안전 및 보건 조치의무 위반, 이로 인한 인명사고 발생 시에는 서울교통공사도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인데 이에 대한 계획은 TF 운영뿐이며 관련 보고는 일체 없었다는 점에서 안전한 지하철 운영에 대해 서울교통공사가 어떠한 태도를 지니고 있는지를 반성해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메일 : ilkim10000@hanmail.net>
서울시의회, 이은주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