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mb방송=김은해 기자]2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엉터리 분양원가 공개로 4100억원, 평당 490만원 부풀렸다”고 고발성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시민단체는 상세분양가 공개한 북 위례신도시 3개 단지, 가구당 2억 이상 고분양가 바가지 분양이라고 공개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대표는 “바가지 분양원가를 씌운 건설사와 비호하는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의 무능과 무책임 비리에 대해 고발 한다“며, 분양원가 공개는 지극히 당연한 개혁조치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무늬만 분양원가 공개로 그칠 것 이라”고 비판하며, “국토위에 법안을 발의했지만 자유한국당의 저지로 1년 이상 표류했다 자유한국당은 건설사 대변인당이다 결국 시행령에 의해 지난4월 시행에 들어갔다 위례신도시공공택지에 분양원가 공개를 추적해보니 그 내용이 한심하기 짝이 없었다”고 개탄했다.
“서민주거안정을 위해서 개인의 사유지를 강제 수용권을 발동해서 어마어마한 권력으로 LH 공사가 택지를 건설사에게 분양하는데 로또분양이다. 추첨으로 분양하는데 주택건설업체가 무려 약 8,000업체다”면서 “한 건설사의 경우 여러 건설사에게 하청으로 넘기고 있는 것이었다”면서 “국토부는 이것을 알고서도 묵과하고 넘겼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khh9333@naver.com>
![]()
분양가, 정동영, 경실련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