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2월 9일 목요일 오전 11시 경실련 강당에서 2016년~2020년 동안 매입된 “LH 매입임대주택 2,6188세대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지난 1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이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거나 임차해서 취약계층에게 다시 임대 해주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경실련은 “며칠 뒤 LH가 이미 작년 12월 서울 강북구 미분양 아파트 36가구를 공공임대용으로 매입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 됐다”라며 “해당 아파트가 준공 후에도 미분양 되었을 만큼 외면받은 주택임이 알려지며 국민의 혈세로 건설사의 민원을 해결해 줬다는 논란이 거세게 일었습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원희룡 장관은 “세금이 아닌 내 돈이었으면 과연 이 가격에 샀을까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지만, 한편에서는 LH 매입임대 확대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집니다. 매입임대주택 사업에는 엄청난 세금이 투여되는 만큼 철저한 감시가 필요합니다. 경실련은 "LH 매입임대 가격실태를 드러내고 무분별한 매입임대 확대 중단을 촉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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