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동영 "분양원가 공개·분양가 상한제·후분양제...3종 세트 도입해야"

부동산 3종세트 당론 채택...집값 반드시 잡을 것

jmb방송 | 기사입력 2018/09/06 [15:26]

[영상] 정동영 "분양원가 공개·분양가 상한제·후분양제...3종 세트 도입해야"

부동산 3종세트 당론 채택...집값 반드시 잡을 것

jmb방송 | 입력 : 2018/09/06 [15:26]

▲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6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발언을 하고 있다.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6일 "부동산값 폭등을 막기 위해선 분양원가 공개, 분양가 상한제, 후분양제 등 3종 세트를 즉각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열고 "집값을 잡지 못하면 우리 경제도, 문재인정부도 망가지기 때문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부동산 시장에 불이났다면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발목을 잡고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구경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지난 두 달 동안 서울의 부동산값 폭등으로 100조원이 뛰었고, 문재인정부 들어 전국의 부동산값은 450조원이 오르는 등 불로소득이 주도하는 양극화 전성시대가 펼쳐지고 있다"며 "뛰는 집값을 잡는 데는 분양원가 공개가 특효약"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명박정부가 없애버린 분양원가 공개, 박근혜정부가 없애버린 분양가 상한제는 이제 살려내야 한다"며 "평화당은 이번 국회에서 부동산값 폭등을 잡을 3종 세트, 분양원가 공개·분양가 상한제·후분양제를 당론으로 채택해 반드시 관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민주평화당은 이번 국회에서 부동산 폭등을 잡을 3종세트인 분양원가 공개, 분양가 상한제, 후 분양제를 당론으로 채택하여 반드시 관철 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폭등으로 절망하고 있는 국민들과 청년들에게 잃었던 꿈을 찾아주기 위해 집값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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