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김수현 등장으로 과거 참여정부 악몽 되풀이"

김은해 | 기사입력 2018/11/12 [17:36]

정동영 "김수현 등장으로 과거 참여정부 악몽 되풀이"

김은해 | 입력 : 2018/11/12 [17:36]

▲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12일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의 등장으로 과거 참여정부 악몽이 되풀이 되면 안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주 경제사령탑 교체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소득주도성장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고 땅과 집값이 문재인정부 들어서서 1000조원 올랐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참여정부 당시 부동산 가격 폭등의 중심에 김 실장이 있기에 이정우 전 정책실장이 (김 실장에 대해) 부적합 인사라고 봤다"고 꼬집었다.

 

정 대표는 또 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 변화를 재차 촉구했다.

 

그는 "(문재인정부는) 현실을 직시하고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답습하지 말고 불평등을 키워온 지난 1년 반의 실패를 살펴보라"면서 "정부의 경제 정책 대전환 특히, 불평등 정책의 전환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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