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선거법개정.예산안처리...문 대통령과 담판 회동 제안"

모동신 | 기사입력 2018/12/03 [12:27]

손학규 "선거법개정.예산안처리...문 대통령과 담판 회동 제안"

모동신 | 입력 : 2018/12/03 [12:27]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jmb방송


[jmb방송=모동신 기자]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3일 "선거법 개정과 예산안 처리는 별개의 사안이 아니다"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5당 대표가 담판 회동을 할 것을 제안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기국회가 7일로 종료되는 만큼 예산안과 마찬가지로 선거법 문제도 그 전에 처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 대표는 "대통령과 5당 대표가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통 큰 결단을 내려 협치의 결실을 거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손 대표는 "이제는 대통령이 결단할 때라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예산안 관련 주요 법안을 한 자리에 올려놓고 함께 이야기하고 결론을 내자"고 제안했다.

 

한편 손 대표는 또 "한국전력기술이 직장 체험 단기 인턴을 채용하는데 근무 기간은 1박 2일이고, 일당은 세후 8만원이라고 한다"며 "일자리 정책의 코미디다. 실적 채우기에 급급해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단기알바 일자리 만들어 통계 꼼수를 부릴 때가 아니다"라며 "정부는 억지로 세금으로 일자리를 만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묘 이같이 밝혔다.

 

<이메일 : korea4703@g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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