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지난 3월 13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고객동행 신년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보룡 사장과 120여 명의 고객사 대표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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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이보룡 사장(사진 중앙)과 기획재경본부 김광평 부사장(왼쪽), 영업 본부 김성민 전무(오른쪽)가 고객사 대표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2026.03.13. [현대제철]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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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년회는 ‘고객사와의 신뢰 기반 협업 강화’를 주제로, 2026년 시황 전망과 주요 사업계획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동반성장에 힘써준 6개 우수 고객사에 감사패를 전달했고, 이보룡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VISION 2032’라는 미래 성장 로드맵을 소개하며 고객사들과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고객들이 직접 질문을 하고 경영진이 답변하는 ‘진심 토크’ 시간이 큰 호응을 얻으며, 경영진과 고객 간 소통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보룡 사장은 “고객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대제철의 미래 성장 로드맵을 반드시 함께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