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신규 송전철탑 원자재 공급한다... 차세대 송전철탑용 공급 역량 강화- 11월 24일 나주에서 한전·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국가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현대제철이 지난 11월 24일 전남 나주에서 한국전력공사(한전) 및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국가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가 전력망 확충 계획에 발맞춰 2038년까지 예상되는 신규 송전철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송전철탑용 원자재의 적시 공급과 차세대 철탑 개발을 위한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대제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송전철탑 제작에 필요한 산업용 강재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을 보장하고, 미래 에너지 수요에 기반한 전력망 건설계획 정보를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 전력망 대규모 확충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송전철탑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현대제철이 국내외 수요 부진과 원가 부담 가중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국가 기간산업 조성에 필요한 핵심 원자재를 공급하는 철강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제철의 김성민 산업강재영업사업부장은 "국가 전력망 확충 계획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고품질·저탄소 앵글을 비롯한 송전철탑 원자재를 적시에 제공해, 해안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가 수도권과 내륙 산업 현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제철은 차세대 송전철탑용 고부가 강재 개발과 중장기 국내 전력망 투자 계획에 부합하는 공급 역량을 강화하여, 전력망 고도화와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하는 대표 철강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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