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장애예술인 고용 확대와 창작 활동 지원 나서- 부천, 하남 이어 올 3번째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용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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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직원이 ㈜올모용인 사업장에 걸린 소속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
현대제철은 이번 지원을 통해 총 51명의 발달장애인 작가에게 상시 미술교육과 창작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예술인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작품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이들의 안정적 고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개소식에서 현대제철 김형준 인재경영실장은 "철강과 예술은 세상을 연결하는 매개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장애예술인들의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모(OLMO)'는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여 장애인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현대제철은 이미 ㈜올모부천과 ㈜올모하남을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해왔다. 이번 ㈜올모용인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 장애인 고용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