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신년인사회 시작하며 시민과의 소통 강화- 1월 13일 월곶면에서 첫 인사회, 2월 3일까지 총 14차례에 걸쳐 각 읍·면·동 찾는다.김포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신년인사회를 시작했다.
시는 지난 1월 13일 월곶면에서 첫 인사회를 연 뒤, 2월 3일까지 약 4주 동안 총 14차례에 걸쳐 각 읍·면·동을 찾는다. 시장이 직접 지역 주민들을 만나 주요 현안과 민원에 대해 듣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형식적인 보고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대화와 질문이 자연스럽게 오가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새해 시정 운영 방향도 시민들과 공유한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바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김포시는 책상 앞에서 머무는 행정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누비며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과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일 방침이다.
행사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여기서 지역현안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업무 보고도 함께 이뤄진다. 시 간부 공무원과 읍면동장, 각 지역 단체장과 주민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모아진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꼼꼼히 검토하고, 처리 결과도 시민들에게 체계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끝까지 듣고, 반드시 실행으로 보답하겠다”며 “2026년 신년인사회가 시민과 함께 시정을 시작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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