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절차 본격화.. 올 하반기 지장물 조사 착수 예정

- 5호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탄력
- LH, 토지와 물건 조사를 위한 출입 통지 안내문 발송

인디포커스 | 기사입력 2026/04/06 [13:52]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절차 본격화.. 올 하반기 지장물 조사 착수 예정

- 5호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탄력
- LH, 토지와 물건 조사를 위한 출입 통지 안내문 발송

인디포커스 | 입력 : 2026/04/06 [13:52]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이 5호선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보상 절차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김포시의 미래 도시 건설을 이끌 중요한 프로젝트로, 주민들에게 정당한 보상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힘을 쏟고 있다.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토지와 물건 조사를 위한 출입 통지 안내문을 발송했고, 하반기에는 지장물 조사에도 들어갈 예정이다.

 

▲ 김병수 시장이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내 대책위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2025.10.) [김포시]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김포시는 그동안 주민들이 헌법에 따라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건의해왔다. 주민들과 직접 만나 요구사항을 듣고, LH와의 간담회에서는 실제 피해 상황을 전하며 빠른 보상을 요청하는 데 힘써왔다. 작년에는 LH에 공문을 여러 차례 보냈고, LH 본사에 직접 찾아가 건의서도 제출했다.

 

LH 역시 조직을 확대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현장 조사와 협의 보상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런 움직임은 실질적인 보상 절차 돌입을 예고하는 것으로, 올해 초 주민 설명회와 간담회에서도 하반기 지장물 조사 계획이 언급된 바 있다.

 

김포시는 LH와 계속 소통하며 보상과 개발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광역교통과 자족시설이 어우러진 미래 도시를 차질 없이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은 약 730부지에 51,54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으로, 스마트 자족 도시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 7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으며, 내년 7월에는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도 신청할 예정이다. 행정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만큼, 사업 기반 마련이 속도를 내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메일 : khh93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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