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주요 산업 현장 방문 현안 점검

-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 심의 앞두고 산업정책 현장 점검
- 옹진군 자월도에 위치한 파브(PAV) 실증단지와 서부산업단지 방문

김은해 | 기사입력 2025/11/04 [13:43]

인천시의회, 주요 산업 현장 방문 현안 점검

-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 심의 앞두고 산업정책 현장 점검
- 옹진군 자월도에 위치한 파브(PAV) 실증단지와 서부산업단지 방문

김은해 | 입력 : 2025/11/04 [13:43]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114, 인천의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이루어졌으며, 김유곤 위원장과 신성영 부위원장을 포함한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옹진군 자월도에 위치한 파브(PAV) 실증단지와 서부산업단지를 방문하여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현장방문 단체사진 [인천시의회 제공]  © 인디포커스

 

특히, 파브 산업은 자동차, 소재, 로봇, 전자통신, 항공기술 등이 융합된 미래형 개인 운송기기로, 인천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유곤 위원장은 "자월도 파브 실증단지는 인천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증과 안전성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서부산업단지공단을 찾아 입주기업의 애로사항과 단지 내 기반시설 개선, 노후단지 재생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 위원장은 "서부산업단지는 인천 제조업의 뿌리이자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입주기업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체계적인 기반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성영 부위원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한 과제들이 행정사무감사와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육성과 산업단지 혁신이 함께 이뤄져 인천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파브 산업 육성 로드맵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를 구체화한 현장밀착형 점검으로 평가된다. 산업경제위원회는 117일부터 19일까지 경제산업본부를 시작으로 13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인천시의회, 주요 산업 현장 방문 현안 점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