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과 가족참여형 해양 생태 정화활동 진행

가족들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바다의 날 의미 되새겨, 부산시설공단과 합동으로 EM흙공 던지기 및 플로깅 실시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6/03 [14:24]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과 가족참여형 해양 생태 정화활동 진행

가족들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바다의 날 의미 되새겨, 부산시설공단과 합동으로 EM흙공 던지기 및 플로깅 실시

김중건 | 입력 : 2025/06/03 [14:24]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와 부산시설공단이 5월 31일 북항 친수공원 일대에서 합동으로 EM 흙공 던지기 및 생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 환경정화 참여자들 단체사진/ 부산항만공사  © 김중건

 

 이번 활동은 바다의 소중함을 기리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EM 흙공 던지기와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 친환경 정화제 용도의 흙공을 던지는 어린이/부산항만공사  © 김중건

 

 EM 흙공은 유용 미생물군(EM) 활성액과 양질의 황토, 발효제 등을 혼합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로, 수질 개선, 악취제거, 생태계 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친환경 정화제 용도의 흙공을 던지는 어린이/부산항만공사     ©김중건

 

 이날 사용된 EM 흙공은 약 1,000개로,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내 별빛수로 일대 및 초량천과 북항 앞바다가 만나는 장소에 나누어 투척되었다. 이달 초 13일 양 기관 임직원과 자녀들이 직접 EM 흙공 300여개를 만들고 발효시켜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 환경정화활동 현장 부산항만공사  © 김중건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바다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환경보호에 참여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해양 생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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