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교육대학원, 부산 서부교육지원청 ‘2024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북카페’ 운영

지원독서교육전공, 초등학교 30여 개 학급 대상으로 인문독서·토론 교육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2/18 [11:36]

동아대 교육대학원, 부산 서부교육지원청 ‘2024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북카페’ 운영

지원독서교육전공, 초등학교 30여 개 학급 대상으로 인문독서·토론 교육

김중건 | 입력 : 2024/12/18 [11:36]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독서교육전공(책임교수 이국환)은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의 ‘2024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북카페’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동아대 교육대학원 독서교육전공이 실시한 ‘2024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북카페’ 프로그램 모습.  © 김중건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인문독서·토론 교육을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동아대 교육대학원 독서교육전공은 9개 초등학교 5~6학년 30여 개 학급에 재학생 및 졸업생을 강사로 파견, ‘지속가능한 환경’을 주제로 독서 토론 수업을 실시했다. 

 

 이재형 교수는 “현행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기후·생태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 사회의 불확실성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우리 지역 초등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생태 및 환경 문제 인식과 대안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한 김규철(독서교육전공 3학기) 대학원생 역시 “독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초등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는 과정에서 독서교육 전문성을 더 키우고 계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많은 청소년이 독서교육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14년 부울경 지역 최초로 개설돼 올해 개설 10주년을 맞은 동아대 교육대학원 독서교육전공은 해마다 지역의 우수한 독서교육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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