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양산부산대병원, 6개 수술에서 가산점수 획득하며 최우수 의료기관으로서의 명성 이어가
-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2/17 [06:01]

양산부산대병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양산부산대병원, 6개 수술에서 가산점수 획득하며 최우수 의료기관으로서의 명성 이어가
-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김중건 | 입력 : 2024/12/17 [06:01]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16일 발표한 ‘2주기 2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2주기 1차, 2차 모두 1등급을 획득한 병원이 됐다.

 

▲ 양산부산대병원 전경     ©김중건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수술 시 수술 부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서는 적절한 항생제를 적절한 기간 동안 사용했는지 평가하는 것이다. 더불어 이 평가는 의료질평가 및 상급종합병원평가 지표에 중복으로 적용되는 중요한 평가이기도 하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분기 진료분에 대하여 전국 97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5개 지표를 평가로 이루어졌다.

 

 주요 평가 내용은 △피부절개 전 1시간 이내 최초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권고하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수술 후 24시간 이내 예방적 항생제 투여 종료율 △예방적 항생제 평균 투여일수 이내 투여율 △수술 후 감염 관련 평가대상 제외율이다.

 

 또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는 기존 18종 수술의 종합결과를 기준으로 가감지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술별 종합점수 98점 이상인 기관은 가산대상이며, 수술별 종합점수 30점 미만인 기관은 감산대상이 된다. 양산부산대병원은 6개 수술에서 가산점수를 획득했으며 담낭수술, 고관절치환술, 제왕절개술, 견부수술, 폐절제술, 인공심박동기삽입술이 이에 해당한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5.9점을 받으며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양산부산대병원은 2주기 평가가 시작된 이후 1차, 2차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 의료기관으로서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상돈 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지속적으로 항생제 오·남용을 개선하기 위해 예방적 항생제를 적정하게 사용하도록 관리를 강화하고 자발적인 의료의 질 향상에 앞장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선두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의 술기를 바탕으로 환자 진료 서비스 전 영역에서 높은 의료의 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된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마취 적정성 평가’,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등의 평가에서도 모두 1등급을 받으며 환자의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통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양산부산대학병원, 보건복지부, 신생아중환자실, 적정평가, 마취 적정성, 만성패쇄성 질환,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