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한복 패션쇼, 황제 부부 대한 독립 만세 외치다.

한복을 사랑하는 코리아 한복입고 놀자 회원과 일반 시민 마지막 황제 순종,순정왕후 의상으로 대한독립 만세 외쳤다.

김문정 | 기사입력 2024/08/16 [18:16]

광복절 한복 패션쇼, 황제 부부 대한 독립 만세 외치다.

한복을 사랑하는 코리아 한복입고 놀자 회원과 일반 시민 마지막 황제 순종,순정왕후 의상으로 대한독립 만세 외쳤다.

김문정 | 입력 : 2024/08/16 [18:16]

 왕의 역할에는 SBS 전 손범규 아나운서가 함께 했다. 한복 모델들이 태극기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리지 

 

㈜연리지 대표 이다연은 지난 15일 오후 1시 인천 시민애집에서 제 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제국 마지막 황후 순정효황후 패션쇼 태극기 휘날리며'를 개최했다.

 

이 대표는 "인천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뜻 깊고, 잊혀져가는 조선시대 마지막 황제와 황후를 기억면서 조선시대 궁중한복을 알릴 기회가 되길바래 이 행사를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순종(손범규), 순명왕후(이정현), 순정효황후(변서은), 공주(편채경), 책사(이동일), 상궁(김소라), 내시(김응석), 학자(김충호), 포도대장(이선숙), 무사(한기훈), 유생(조명화), 임금(유승환), 왕비(주선희), 태극기한복1(최일숙), 태극기한복2(정미란), 태극기한복3(박예진), 후궁(오윤경), 사진봉사 이규상, 민경보작가, 헤어메이크업 박주연 교수, 편집(조용경), 영상총감독(조선행)이 함께했다.

 

더운날씨에 겹겹이 우리의 한복으로 단장한 참가자들의 열정은 날씨마져 무색하게 했다.  사진=연리지

                                                     

지난 행사는 7세 어린이 편채경 가족 3대가 함께하여 역사와 광복절 의미를 어린이에게 인식할 수 있는 추억의 행사가 되기도 하였다, 편채경 어린이 어머니(변서은)는 "우리의 한복을 함께 입어 보고, 체험을 통해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된듯하여 뿌듯함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날 순종 황제로 참여한 전 SBS 손범규 아나운서는 "광복절 기념 행사에 조선시대 궁중 한복을 입고 대한 독립 만세를 선창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면서 "행사를 통해 조선 시대 역사를 깊이 있게 알게 되어 보람을 느끼고 다음에도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연리지

 

이날 행사는 ㈜연리지, (사)한국가악진흥회 주최로 진행되었다.

 

태극기 한복이 더욱멋스러워 보이는 8.15 광복절 행사다.    사진=연리지

<이메일 : khh53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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