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포커스=김명화 기자]지난 15일 김원웅 광복회장의 제75회 광복절 기념축사에 문제를 제기하며 강력하게 비난한 미래통합당을 향해 광복회 17개 지부장들은 19일 미래통합당의 해체를 주장하고 나섰다.
그들은 “한국사회의 모순은 친일미청산에 기인한다”고 주장하면서 “친일창산은 적폐청산의 핵심이다” 며, “한국사회 분열도 청산되지 않은 친일세력이 조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방후, 집권한 이승만은 친일파와 곁탁하여 반민독위를 폭력으로 해체시켰고 '독립운동이 최가 되는 나라'에서 우리 후손들은 눈물과 한을 가슴에 풍고 살아왔다”고 했다.
“김원웅 회장의 광복절 기념사는 광복회원의 가슴에 맺힌 한과 후손들의 애국 열정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부장들은“미래통합당이 김원웅 회장의 친일청산 요구를 비난하는 것은 스스로 민족 반역세력임을 고백하는 행위다”고 쏘아붙였다.
광복회 전국지부장들은 “이러한 친일반민족사고에 뿌리를 둔 미래통합당의 해체를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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