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실천연합회(‘환신련’ 이경율 회장)은 환경의날인 6월 5일을 하루 넘긴 지난 7일 오후 3시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시상식을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상자들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온라인 접수 및 우편접수를 통해 접수된 문예(글짓기, 시, 표어), 미술(포스터, 회화), 미디어(사진, 영상) 7개 분야 총 1만4462건의 작품중 엄밀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처 643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작품공모전은 지구온난화 방지, 수질 및 생태계 보호, 자원 재활용 등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주제를 잘 표현한 작품들이 국회의장상, 환경부, 교육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전국 시·도지사상, 전국 교육감상 등의 특별상과 △대상 1명(200만원) △금상 4명(각 100만원) △은상 11명(각 50만원) △동상 28명(각 20만원) 등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환실련은 수상자 등 300여 명이 함께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반짝 빛나는 순간, 가장 어두운 결과’란 주제로 환경문제 인식과 일상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에 관한 환경 메시지를 전달했다.
우수작 전시를 통해 환경을 이해하고 보호하기 위한 약속의 장을 만들어 다양한 환경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공감의 시간과 환경 실천의 의지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작품공모전을 총괄하고 있는 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지구를 위한, 환경을 위한 여정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환경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작품공모전이 지구와 환경에 대한 우리의 관심, 실천, 애정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기회의 장인 동시에 우리의 메시지와 이야기를 전달하는 특별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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