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정부 대표단 부산항 방문, 항만배후단지 개발방안 논의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3/20 [17:15]

캄보디아 정부 대표단 부산항 방문, 항만배후단지 개발방안 논의

김중건 | 입력 : 2024/03/20 [17:15]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0일 캄보디아 경제재정부 차관, 공공인프라교통부 차관 및 국토관리도시계획건설부 관계자 등 고위 공무원 22명으로 구성된 캄보디아 정부 사절단이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부산항 현황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캄보디아 정부 대표단/부산항만공사  © 김중건

 

 이번 사절단의 부산항 방문은 오는 6월 캄보디아 정부가 추진 예정인 캄보디아 최대 무역항 시아누크빌(Sihanoukville)항 물류단지 개발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국제입찰을 앞두고 부산항 신항 및 배후단지 개발과 운영에 있어 성공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시찰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부산항만공사 신항 홍보관을 방문한 사절단은 BPA 관계자로부터 항만과 도로·철도 등 배후 인프라 개발 현황에 대한 소개를 받았다. 사절단은 특히 항만배후단지 개발 및 활성화 전략, 통관체계 등 물류단지 개발과 관련된 내용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 부산항 을 방문한 캄보디아 정부 대표단/부산항만공사  © 김중건

 

  BPA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의 축적된 인프라 개발 경험이 캄보디아 시아누크빌항 물류센터 개발사업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양국 항만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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