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지난 7일, 환자공감병원 및 스마트병원을 만들고자 중앙진료동 1층 로비에서 ‘병동 갤러리 및 재활병원과 어린이병원 강당 LED 스크린 오픈식’을 성공적으로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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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부산대병원 병동 갤러리 및 재활병원, 어린이병원 강당 LED 스크린 오픈식 단체 기념사진/양산부산대병원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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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식에는 이상돈 병원장, 신용일 진료처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들을 비롯해 양산부산대병원발전후원회 이승철 회장 및 부산대어린이병원후원회 박만일 회장, 카린갤러리 박현진 대표가 참석하여 병동 갤러리 및 LED 스크린 설치를 축하했다.
입원환자의 마음을 치유하고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픈한 병동 갤러리는 전체 병동(3층~11층) 벽면에 작가별로 전시되어 있으며, 환자와 보호자 및 의료진들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치되었다.
아울러 LED 스크린은 스마트병원 구축의 일환으로 재활병원 강당에 131인치, 어린이병원 강당에 217인치를 설치하여 기존에 사용하던 빔프로젝터와 스크린에 비해 밝기와 해상도가 뛰어나며, 수명이 길고 유지 보수가 간편하여 병원 내에서 다양한 행사와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돈 병원장은 “이번에 설치된 병동 갤러리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 및 의료진에게 문화적 휴식을 제공하고 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강당에 설치된 LED 스크린은 양산부산대병원 의료서비스와 교육,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여 환자 및 보호자를 포함한 병원 직원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하며 아울러 “도움을 주신 양 병원 발전후원회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