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장관 향한 野 일침 “국정운영을 총선용 스펙 알바쯤 취급”

“尹정부, 경제에 눈길 한번 주자 않아”
“尹정부 3년차, 해가 갈수록 경제 무너져”

김은해 | 기사입력 2024/01/04 [13:36]

산자부 장관 향한 野 일침 “국정운영을 총선용 스펙 알바쯤 취급”

“尹정부, 경제에 눈길 한번 주자 않아”
“尹정부 3년차, 해가 갈수록 경제 무너져”

김은해 | 입력 : 2024/01/04 [13:36]

▲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이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에 참석해     ©김중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4일 “집권 3년 차를 맞았지만 국민의 삶과 경제가 해가 갈수록 더욱더 무너지고 있다”며 “그런데도 윤석열 정부는 민생과 경제에 눈길 한번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총선 출마를 위해 취임 3개월 만에 물러나는 방문규 산자부 장관은 산자부 직원들에게 출판기념회 홍보하는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며 “너무 설렌 나머지 공사 구분도 안 되나”라고 이같이 꼬집었다.

 

강선우 대변인은 “100억 달러에 육박한 무역수지 적자에 대책을 마련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했을 텐데, 국민 혈세로 장관 의전까지 받으면서 출마를 위해 책을 쓰고 있었다니 기가 막힌다”고도 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또 “윤석열 정권 인사들에게 장·차관 자리는 총선 출마 전 스펙 쌓기 단기 알바에 불과한가”라며 “내년 국가 예산이 확정되기도 전에 총선 앞으로 달려나간 경제부총리,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호소를 외면한 채 대통령 처가 지키기에만 몰두했던 국토부 장관으로 부족해 차관들까지 줄줄이 금배지에 눈이 멀어 우르르 몰려가기 바빴다”고 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재차 “어느 때보다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정을 이끌어 갈 각 부처의 장·차관, 대통령실 참모들이 공직을 출마를 위한 단기 알바쯤으로 여기는 것이 바로 윤석열 정부”라고 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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