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청장 장일현)은 지난 달 13일 개최한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송희)와의 현장간담회에 따른 후속조치로 8일 부산지방국세청 접견실에서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지원과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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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세청과 부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업무협약식 참석자 단체사진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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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통계자료*에 의하면 부산지역 소상공인 사업체수는 43만 3000개로 전체 사업체수(47만 2000개)의 90%를 넘고 있으며, 우리 경제의 뿌리이자 서민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안정은 경제 활력 회복의 중요한 열쇠이다.
이 날 협약에서 부산청은 소상공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창업자・폐업자멘토링*, 세금교육 및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세무상 애로・건의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니다.
연합회는 소상공인의 세무상 애로・건의사항을 수집하여 부산청에 전달하고, 간담회 추진 시 협력, 세금교육・상담 시 수요대상자 모집, 연합회 누리집에 국세청 누리집 링크 게시 등을 통한 세정현안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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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일현 부산국세청장과 최송희 부산시 소상공인 연합회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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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청은 지난 7월 13일 간담회 이후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세정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내 각 세무서별로 부산시 소상공인연합회의 각 구・군지회와 현장소통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장일현 부산청장과 최송희 연합회장은 양 기관이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하여 상시 소통하며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