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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민 국회의원 의정활동 모습=홍정민 의원실 ©인디포커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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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낮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이틀전 일산 서구에 이어 또 발생한 정전 사고다.
일산 동구 한 도로에서 맨홀 뚜껑이 들썩이고 5천세대 가량의 전기가 끊기는 일이 발생하면서 아파트 승강기에 갇히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홍정민 지역구 국회의원은 “한전에 확인한 결과, 땅속에 있는 케이블이 노후화된 것이 원인이었다”라며, "한전은 긴급공사로 해당 케이블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한전은 일산 내 노후 케이블들을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했다. 바로 이틀 전 일산서구에서도 한 아파트 단지에 9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하여 많은 주민분들이 불안해하셨습니다. 비록 이번 정전은 5분 만에 끝났지만 이런 일은 반복될 수 있다"고도 적었다.
홍 의원은, "이번 일로 일산 주민분들의 불안과 불편이 컸을 것입니다. 지역 국회의원으로, 국회 산자위원으로서 한전, 고양시 등과 함께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