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국 최초 '2030' 부산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수립

23일 공청회 개최 시민 의견청위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2/23 [12:37]

부산시 전국 최초 '2030' 부산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수립

23일 공청회 개최 시민 의견청위

김중건 | 입력 : 2023/02/23 [12:37]

부산시(시장 박형준)23일 오후 3시 부산시 연제구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30 부산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하고, 2030 부산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청취한다.

 

지난 2021년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장관은 국가공업지역 기본방침을 수립하고, 시장·군수는 이를 반영해 해당 지역 내 공업지역의 정비 방향을 포함한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2030년 부산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대상지는 부산의 공업지역 중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항만구역 등 타 법률에 따라 관리되는 지역을 제외한 공업지역으로, 대상 면적은 21.85이다. 기본계획()에는 공업지역 유형별 관리 방향, 산업정비구역 및 산업혁신구역 지정, 지원기반시설 계획 등 도시공업지역의 종합적 관리와 활성화 방향이 담겨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마련하는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은 노후 도시공업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부산의 공업지역이 앞으로 지역 경제거점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인 만큼 내실 있게 수립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5LH와 협업을 통해 사상구 삼락중학교와 부산솔빛학교를 산업혁신구역 및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하여 탄성소재연구소 건립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 근로자지원주택, 창업지원시설, 캠퍼스혁신센터 등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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