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창작 뮤지컬 '바라던; 바다' 초연 공연

- 2022년도 청년연출가 작품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 부산에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 『바라던; 바다』
- 1998년 부산, 아프지만 아름다웠던 그 시절의 이야기.

김중건 | 기사입력 2022/11/02 [14:22]

부산문화재단, 창작 뮤지컬 '바라던; 바다' 초연 공연

- 2022년도 청년연출가 작품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 부산에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 『바라던; 바다』
- 1998년 부산, 아프지만 아름다웠던 그 시절의 이야기.

김중건 | 입력 : 2022/11/02 [14:22]

  © 김중건

  

창작 뮤지컬 <바라던; 바다>는 부산문화재단에서 주최한 2022년도 청년연출가 작품제작지원 사업에서 쇼케이스 공연을 치르고, 당당히 최종 선정된 작품이다. 짧은 쇼케이스 공연 작품에서 한편의 창작 뮤지컬 작품으로 처음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청년연출가 작품제작지원 사업은 2018년 유병은 연출가의 ‘1976 할란카운티’, 2019년 차승호 연출가의 ‘나는 독립군이 아니다’ 등 지금까지 9편의 작품 제작, 34명의 청년연출가를 지원했다. 

 

창작 뮤지컬 <바라던; 바다>는 1998년, IMF시절의 부산을 배경으로 그 당시에 모습을 보여주며 그 당시 향수를 가진 관객에게는 추억을, 그 당시 모습을 처음 보는 관객에게는 신선함을 전달한다. 실제 당시의 모습들을 모티브로 많은 장면들을 구성하여 실제 그 시절의 부산의 모습을 잘 표현해 낸 작품이다. IMF가 부른 힘겹고 어려운 시간을 의지로 버텨낸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 가족에 대한 성찰을 표현한 작품이다. 

 

창작 뮤지컬 <바라던; 바다>의 가장 큰 장점은 기술융합형 뮤지컬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뮤지컬 넘버들을 실제 라이브 밴드가 연주 하는 것, 그 음악에 맞춰 B-boy들의 댄스 볼거리, 그리고 홀로그램 막을 이용한 영상적인 실험까지. 많은 기술적인 도전들이 보여질 뮤지컬이다.

 

이번 창작 뮤지컬 <바라던; 바다>는 부산의 이야기를 하며, 부산에서 활동하는 배우들과 스텝들이 동원되어 만들어진 메이드 인 부산 창작 뮤지컬이다. 

연출인 이현우는 부산 연극 공연에서 많은 작품에 스텝으로 참여하며 안목을 길렀고, 드디어 첫 연출 작품으로 뮤지컬을 선택. 당당히 청년연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이번 작품을 공연에 올리게 되었다.

 

창작 뮤지컬<바라던; 바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의 티켓은 전석 25,000원으로 플레이티켓(www.playticket.co.kr)에서 단독예매 진행중이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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