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구치소 직원들, 울산큰애기와 청렴 문화유적 탐방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일에 동헌으로 출동한 울산큰애기와 울산구치소 직원들

김중건 | 기사입력 2022/05/21 [11:50]

울산구치소 직원들, 울산큰애기와 청렴 문화유적 탐방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일에 동헌으로 출동한 울산큰애기와 울산구치소 직원들

김중건 | 입력 : 2022/05/21 [11:50]

▲ 청렴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는 울산 구치소 직원들  © 김중건


(인디포커스/김중건) 울산구치소는 5월 19일 울산큰애기와 함께 울산 중구에 위치한 동헌과 중앙전통시장을 찾아 청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캠페인은 오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 시행되는 것을 기념해 자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위원회에서 선발된 울산구치소 직원들이 우리 고장의 청렴 문화유적인 동헌을 방문하여 청렴 문화유적 탐방을 통해 선조의 청렴정신을 본받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날 중구 동헌에서 활동중인 울산큰애기 문화관광해설사는 울산 동헌이 조선시대 관청으로 울산도호부사의 집무소이며 동헌은 지금의 울산광역시 시청에 해당된다고 소개하면서, 동헌 내 ‘일학헌’은 울산을 상징하는 ‘학’과 ‘청렴과 강직’이라는 의미가 결합되어 청렴하면서 강직한 수령(부사)의 통치이념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동헌에서 청렴유적지 탐방을 마친 직원들은 울산큰애기와 함께 울산 중구의 중앙전통시장으로 이동하여 청렴어깨띠를 매고 시장 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쓰레기를 주우면서 일반인에게 청렴을 홍보하였으며, 이후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를 하는 등 한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였다.

 

▲ 청렴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는 울산 구치소 직원들  © 김중건


청렴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다양한 부서와 직급 직원들간의 소통과 공감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최재우 소장은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이 오늘 시행되는데 일반적인 강의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울산큰애기와 함께하는 청렴행사를 하게 되어 직원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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