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트로닉 고진호 회장, 영산대 발전기금 1억원 기부

고 회장 “후학 양성에 도움, 큰 기쁨”… 상생발전 산학협정 체결

김중건 | 기사입력 2022/04/28 [21:28]

㈜퓨트로닉 고진호 회장, 영산대 발전기금 1억원 기부

고 회장 “후학 양성에 도움, 큰 기쁨”… 상생발전 산학협정 체결

김중건 | 입력 : 2022/04/28 [21:28]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지난 27일 ㈜퓨트로닉으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퓨트로닉 고진호 회장, 영산대 노찬용 이사장, 부구욱 총장.  © 김중건

 

인디포커스/김중건)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이사장 노찬용, 총장 부구욱)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자동차 동력전달장치 제조사 ㈜퓨트로닉(회장 고진호)으로부터 지난 27일 기부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 

영산대는 이날 오전 11시 해운대캠퍼스 D동 대회의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기금은 퓨트로닉 고진호 회장이 “후학 양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부한 데 따른 것이다. 

 

고 회장은 평소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한적십자사의 고액기부자(1억원 이상)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 가입,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 수상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현재는 부산적십자사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그가 이끌고 있는 퓨트로닉은 지역사회의 나눔명가(名家)로도 유명하다. 퓨트로닉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1억원 이상 기부‧약정)에 가입했다. 이밖에도 고 회장과 퓨트로닉의 사회공헌을 위한 노력은 셀 수 없이 많다. 

 

이날 전달식은 해운대캠퍼스 웹툰도서관 및 실습실 투어, JT홀과 항공실습실 투어, 미용예술학과‧패션디자인학과 실습실 투어, 발전기금 전달식, 산학협정 체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산학협정서에는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인적교류, 경영‧기술 등 교류, 시설물‧장비에 관한 교류, 영산대 학생의 현장실습‧취업을 위한 교류 등이 담겼다.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지난 27일 ㈜퓨트로닉으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성심학원 영산대 노찬용 이사장, 영산대 부구욱 총장, 김수연 부총장, 함정오 대외협력단장, 퓨트로닉 고진호 회장, 조용학 부사장, 고지성 이사 등이 참석했다. 

 

퓨트로닉 고진호 회장은 “지역사회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인 만큼 퓨트로닉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영산대가 발전하고 상생하는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며 “앞으로 퓨트로닉에 영산대가 인재를 추천해주고, 또 함께 진행할 프로젝트도 제안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산대 노찬용 이사장은 “우리대학의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통 큰 결정을 해준 고진호 회장께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를 바탕으로 영산대학교는 원융무애와 홍익인간이라는 대학의 건학이념과 함께 실사구시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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