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출신 강민성·김도하 태권도 선수, 모교 발전기금 1,500만 원 기부각각 강화군청 태권도팀·울산광역시 태권도협회 입단, “후배들 훈련에 도움”
강 선수(태권도학과 4) 와 김 선수(태권도학과 지난달 졸업)는 그동안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입상했으며, 각각 강화군청 태권도팀과 울산광역시 태권도협회에 입단해 활약하고 있다.
지난 24일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엔 이 총장과 김 선수, 한성호 대외국제처장, 우진희 스포츠단장, 이동주 태권도부 감독, 하계유니버시아드 –63kg급 국가대표로 선발된 류진(태권도학과 1) 선수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선수는 “고1 때 태권도를 시작해 대학을 거쳐 사회에 진출하며 어렵고 낯설기도 하지만 모교 동아대에 자부심을 갖고 생활하고 있다”며 “후배들도 동아대 이름을 걸고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인사정으로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한 강 선수는 “후배들의 훈련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며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대 태권도부는 지난 1975년 창설, 김제경(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문대성(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김태훈(2016년 리우 올림픽 동) 등 국제 대회 메달리스트를 다수 배출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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