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인권센터 설립 본격 운영전문인력 확보·교육 콘텐츠 개발·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선도 모델’ 창출 계획

이해우 총장, “대학구성원 권익과 인권지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김중건 | 기사입력 2022/04/04 [14:42]

동아대, 인권센터 설립 본격 운영전문인력 확보·교육 콘텐츠 개발·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선도 모델’ 창출 계획

이해우 총장, “대학구성원 권익과 인권지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김중건 | 입력 : 2022/04/04 [14:42]

▲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 김중건

 

 (인디포커스/김중건)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인권센터를 설립,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동아대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으로 지난달 24일 대학 내 인권센터 설립·운영이 의무화됨에 따라 교학부총장 산하에 인권센터를 설치하고 업무에 돌입했다.

 

 초대 인권센터장은 정해영 법무·감사실장(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 맡았다.

 

 인권센터는 대학에서 인권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관장하며 인권침해 행위 사전 예방, 인권 관련 사건 조사・심의 등 사후조치, 피해회복 지원, 인권 교육 콘텐츠 및 인권정책 개발 등을 통한 학내 인권 친화적 문화 조성 등을 담당한다.

 

 또 인권 관련 유관부서와 외부기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구성원 만족도 제고, 상호 배려하고 존중하는 공정한 분위기 조성, 성희롱·성폭력 없는 성평등한 대학 문화 속에서 공존하는 공동체 구현, 지역사회에 인권 존중 및 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게 된다.

 

 특히 동아대 인권센터는 전문인력 충원과 학내구성원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행사 및 교육 콘텐츠 개발, 지역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사례 데이터베이스 구축, 인권 주제 융합연구 학문 분야 개척 등을 통해 ‘인권센터 선도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 총장은 “인권센터가 대학 내 인권 문제에 관한 플랫폼이 됨과 동시에 대학 구성원들의 인권의식 및 지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우수한 인권 제도 및 프로그램 공유를 위한 대내외 협력네트워크 구축・확산 역할까지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 구성원의 권익과 인권지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독립적인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적극적이고 총체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센터장은 “동아대가 인권 친화적 대학 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인권의식 향상, 지역민 권익 증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선도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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