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포커스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대언론 관계 증진과 언론홍보 강화를 위해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 제3선거구)과 한기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을 서울특별시의회 대변인으로 선임하고, 10월 7일(수) 오전 의장접견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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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인 선임 기념 사진, 좌로부터 최선 의원, 김인호 의장, 한기영 의원/서울시의회 제공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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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은 「서울특별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의회예규 제118호)」에 근거해 운영되며, 서울시의회 주요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 및 대외공식 입장표명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서울특별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따르면 대변인은 2명 이내, 부대변인은5명 이내로 둘 수 있으며, 의원 중에서 본인의 동의를얻어 의장이 선임한다고 되어있다.
김인호 의장은 “진정한 자치분권 시대를 하루 빨리 앞당기기 위해서는서울시의회의 입법적·정책적 활동사항을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해야 하고, 이를 통해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신뢰를얻어야 한다.”면서“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 언론홍보 강화라고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의회와 언론 간 관계를 대폭 강화하고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언론홍보 활동을 펼치기 위해 신임 대변인을 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대변인 설치 이유를 밝히고, “앞으로 주요 의정 사안에 대해 브리핑을 활성화하고, 사후 보도자료 중심에서 사전 정보제공을 통한 언론의 취재기회 및 정보접근성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중요한 자리를 맡아주신 두 대변인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서울시의회의 소통창구로서 최선을 다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