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국회 정상화 촉구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6/17 [14:42]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국회 정상화 촉구

김은해 | 입력 : 2019/06/17 [14:42]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유성엽의원이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 jmb방송 김은해 기자

 

[jmb방송=김은해 기자]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유성엽의원은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주말 더불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협상이 끝내 결렬되 국회 정상화가 아직도 요원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바른미래당은 오늘 오후 의총을 통해 단독국회 소집을 논의 하겠다 하였지만, 키를 가지고 있는 것은 바미당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표면적으로 현재 바른미래당 의원수는 28명으로, 이전부터 단독개최를 요구해 온 저희 민주평화당과 정의당 의원 모두를 합쳐도 단독개최 요구 가능한 의원수인 75명에 한참 못 미친다며, 이제는 민주당이 결단을 내려야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주말 협상이 최종 마지노선이라 했지만, 너무 안이한 생각이다” 면서, “이미 국회 정상화 마지노선은 지나도 한참 지났다면서 사상 최악의 경제성적표를 받고서도 국회를 열지 않고 방관하는 것은 국회의원의 태만이자 직무유기”라고 꼬집으며 “특히, 이 책임은 여당인 민주당의 몫이 가장 .크다”고 책임론을 주장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지난 이명박근혜 정권 동안 경제 악화의 토대를 쌓아온 자유한국당이 과거 경제실정에 대한 이실직고도, 반성도 없이 국회정상화에 ‘경제실정 청문회’ 조건을 다는 것은 참으로 염치없는 일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유 의원은 “민주당은 지난 정부 보다 더  경제 성적이 안 좋은 민주당은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청문회를 수용하여야한다 그래서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부로 이어지는 경제난의 원인을 찾고 경제정책의 과감한 전환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 ‘경제실정 청문회’를 “국회 개회의 조건으로서가 아닌, 개회 후 한국당이 협조할 명분을 내주는 이른바 ‘선 개회, 후 청문’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했다.

“민생이 어렵고, 경제 골든타임은 이미 지났다며, 더 이상 눈치 보지 말고, 국민의 명령대로 조속히 단독국회를 소집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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