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의원 낙포부두 노후 철근 부식상태 심각 리뉴얼사업 시급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후 낙포부두 현장점거 방문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4/14 [13:11]

이용주의원 낙포부두 노후 철근 부식상태 심각 리뉴얼사업 시급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후 낙포부두 현장점거 방문

김은해 | 입력 : 2019/04/14 [13:11]

▲ 민주평화당 이용주의원이 점검 나온 문 장관과 일행이 현장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주승용의원 최도자의원도 자리를 함께 했다.    © jmb방송 김은해 기자

 

[jmb방송=김은해 기자]민주평화당 이용주 원(의여수갑)은 지난 12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 이후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방문한 낙포부두 현장에 참석해 문 장관 에게 “낙포부두는 노후화가 심해 철근 부식상태가 심각해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고 개선의 시급성을 역설하며 낙포부두 리뉴얼사업의 예타면제를 서둘러 내년도 국비사업에 반영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낙포부두 리뉴얼사업의 진행사항을 청취하기위해  문 장관이 방문한 자리에는 주승용의원, 최도자의원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김재철 여수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이재근 남해화학 공장장을 비롯한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낙포부두는 여수산단 화학업체(37개사) 원료공급의 하역부두로 활용되고 있는데 해수부의 안전성 조사결과 D등급 2선석, C등급 3선석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체선율이 낙포부두는 18.1%, 중흥부두 24.3%, 사포부두 21.9%, 석유화학부두 38.4% 등 인근부두의 체선율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이의원은 “부두노후화로 업체들의 물류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여수산단 화학업체의 원활한 생산활동을 위해서라도 리뉴얼사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낙포부두 리뉴얼사업이 예타면제사업으로 선정되면 국비 2006억원을 투입해서 3만톤급 1선석, 5만톤급 2선석, 길이 780m규모의 리뉴얼 사업이 진행되어 물류비 절감은 물론 부두 안전성도 확보된다고 강조했다.

 

▲현장점검에서 이용주의원이 자세한 설명을 하고있다.     © jmb방송 김은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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