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신임 원내대표는 경선에서 과반 표를 획득해 함께 출마한 황주홍 의원을 따돌렸다.
유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경선 정견발표를 통해 "민주평화당이 더불어민주당의 2중대 소리를 듣지 않게 차별화해야 한다"면서 "숫자는 적지만 확실한 목표와 정책 비전을 가지고 존재감을 드러낼 때 민주당을 떠나는 민심을 차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합의 처리한 선거법 개정안 패스트트랙과 관련해 "반쪽짜리 연동형 비례제에 연연해선 안된다"면서 "호남에서 7석의 지역구 축소가 불가피한 이런 방식의 선거제는 절대로 반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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