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도봉산옥정선 건설사업 현장 점검- 공사 박재만 사장, 박석민 근로자대표와 도봉산옥정선 건설 현장 찾아 사업 추진 현황 점검경기교통공사 박재만 사장이 지난 14일, 박석민 근로자대표와 함께 도봉산옥정선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살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철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확인하고,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도봉산옥정선은 2027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는 여러 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각 공정에 대한 점검이 이어졌다. 박 사장은 주요 구조물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확인하기 위해 1~3공구의 지하 구간 약 5km를 직접 걸으며 현장을 살폈다. 이 노선은 의정부와 양주를 이어주며,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북부에 철도를 중심으로 한 교통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 현장 점검 역시 철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 절차 중 하나였다. 박 사장은 공정 단계별 추진 현황, 각 공사 구간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안전관리 강화, 품질 확보 방안, 그리고 공정 지연 방지 대책까지 세세하게 점검했다.
특히 박 사장은 근로자 안전과 사고 예방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으며, 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김석호 철도사업단장도 기술적 완성도와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이 점검을 계기로 도봉산옥정선이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전 확보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경기 북부 주민들의 이동이 훨씬 편리해지고, 출퇴근 시간도 크게 줄어드는 등 실질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지역 간 연결성도 높아질 뿐 아니라, 그에 따른 경제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박재만 사장은 “도봉산옥정선은 경기 북부 교통환경을 바꿀 중요한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파악한 사항을 토대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철도를 중심으로 한 교통체계가 자리를 잡아 도민 모두가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사는 지난 3월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상생을 위한 협력을 목표로, 대광위가 마련한 ‘도시철도 운영기관 협의체’ 발족식에 참여했다. 5월에는 철도사업 참여 타당성 검토 용역도 추진했다. 이어 8월에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이 참석한 출범식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3월에는 ‘2026년 제1회 경기철도 아카데미’를 열며 ‘철도 전문 공기업으로 도약’이라는 목표 아래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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