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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는 24일 오는 10월 27일(월)부터 시흥시 매화동 일대에서 ‘똑버스’의 시범 운행을 시작하며, 11월 1일(토)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똑버스는 매화동을 포함해 신천역과 경기자동차과학고까지 운행되며,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예정이다. 특히, 매화산업단지와 같은 교통 소외 지역의 근로자들에게는 통근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 차량은 11인승 쏠라티 5대가 투입되며, 매일 오전 6시부터 22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조정에 따라 성인 1,650원, 청소년 1,160원, 어린이 830원으로 책정되며,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이용자는 ‘똑타’ 앱을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똑버스를 호출할 수 있으며, 전화 호출 서비스도 제공된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시흥시 똑버스를 통해 학생의 통학 및 근로자의 통근이 크게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교통공사는 도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2022년 파주에서 시작된 똑버스 시범사업을 포함해 현재 경기도 내 20개 시·군에서 총 292대의 똑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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