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마을버스 준공영제 운영 사업 확대 실시

- 양주시 마을버스 10개 노선·15대, 2025년 9월 1일 운행 개시

김은해 | 기사입력 2025/09/01 [10:20]

경기교통공사, 마을버스 준공영제 운영 사업 확대 실시

- 양주시 마을버스 10개 노선·15대, 2025년 9월 1일 운행 개시

김은해 | 입력 : 2025/09/01 [10:20]

경기교통공사는 91일부터 양주시에서 마을버스 준공영제 운영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광역 및 시내버스 운영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주시의 마을버스는 총 10개 노선과 15대의 차량으로 구성되며, 이는 지역 주민들의 기본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기교통공사는 현재 광역버스 307개 노선(2,928대 차량)과 시내버스 174개 노선(2,520대 차량)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마을버스 운영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인건비, 정비비, 보험료, 차량 감가상각비 등 주요 원가 항목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정산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 노선은 동두천과 양주를 연결하는 다양한 경로로,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노선의 공공성 및 효율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교통공사는 노선별 서비스 평가를 통해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성과연계 체계를 운영하여 교통서비스 품질을 높일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마을버스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공사의 정산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통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동권 보장과 도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양주시 사업은 경기교통공사가 광역 및 시내버스 운영에서 마을버스로 영역을 확대한 것으로, 향후 경기도 전 시·군으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경기교통공사, 마을버스 준공영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