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2026년도 국회 시무식 열어 사회 통합 의지 다져우 의장, "국회 개혁과 개헌의 필요성 강조, 더 단단한 민주주의 더 신뢰받는 국회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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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국회 시무식 개최 모습 [사진=국회]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
![]() ▲ 2026년도 국회 시무식 개최 모습 [사진=국회]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
2026년이 국가적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의 삶 안정과 사회 통합을 이루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제22대 국회가 반환점을 도는 시기임을 강조했다. 우 의장은 “국회 개혁은 시기와 방안을 꼼꼼히 살펴 현실적으로 추진하고, 이번 기회에 꼭 개헌의 문도 열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국회 기록원의 안정적 정착, 세종의사당 청사진 공개, 경호와 경비 체계 개편 같은 과제도 역사적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야말로 더 단단한 민주주의와 신뢰받는 국회의 토대를 만드는 설계자이자 실천자”라고 강조했다.
김민기 국회사무총장도 “지난해 국회가 큰 혼란 속에서도 민주주의 정상화를 이끌었다”고 평가하며, 2026년을 내실 있고 탄탄하게 만들자고 말했다. 그는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국회 주도 개헌 논의, 세종의사당 시대 실무 준비, 경호·경비 체계 개편 등을 꼽았다.
행사에는 국회사무처 소속 기관의 전 직원과 주요 인사들이 모두 참석해 새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