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 위해 출국

-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 도모
- 시 주석에게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 요청 예정

김은호 | 기사입력 2025/09/02 [15:22]

우원식 의장,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 위해 출국

-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 도모
- 시 주석에게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 요청 예정

김은호 | 입력 : 2025/09/02 [15:22]

▲ 우원식 국회의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9회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5.9.1 [연합뉴스]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9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일부터 5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중국 정부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양국 간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성숙시키고 의회 외교와 문화 교류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 의장은 이번 방중에서 시진핑 주석에게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요청할 예정이며,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중국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 협력 및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는 각국 주요 인사들과의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상호 호혜적 협력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이번 순방에는 박지원, 김태년, 박정, 홍기원, 김준형 의원과 조오섭 의장 비서실장 등이 동행한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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