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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2년간 교통망 확충, 균형 잡힌 도시개발, 교육·보육 환경 개선 등 핵심 정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70만 대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
김포시는 숙원사업이던 서울5호선 김포 연장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본사업으로 확정 반영시키는 데 성공했다. 신속예타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2호선 신정지선과 9호선 김포 연장안도 서울시, 양천구와 협력해 공동용역을 마무리하고 경기도에 최종안 제출을 완료했다.
장기간 미완성 상태였던 김포한강신도시는 정부의 한강2콤팩트시티 조성 발표로 재도약 기회를 맞았고, 대곶 거물대리 지역은 6조 원 규모의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예타 통과로 친환경 산업 중심지로 변모한다. 또한 시는 풍무역세권 개발, 한강시네폴리스 조성, 감정·걸포지구 도시개발 등 지역 특성에 맞춘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교육불모지’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김포시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돼 최대 100억 원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했고, 자율형 공립고 2개교 유치, 서울시와 ‘서울런’ 협약, 연세대와의 교육협력 등을 통해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돼 시민의 문화적 삶도 함께 확장 중이다.
출산·보육 정책도 강화됐다. 풍무·통진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10개 통합반 확대, 아이발달지원센터 운영, 산모·신생아 본인부담금 90% 지원, 긴급 돌봄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시민 삶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체계를 구축했다.
김병수 시장은 "사람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며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김포의 정주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였다"며, "교통, 개발, 교육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김포를 바꿔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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