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김포시, 70만 대도시 기반 구축…교통·개발·교육 3대 혁신 성과

김문정 | 기사입력 2025/07/01 [10:04]

민선8기 김포시, 70만 대도시 기반 구축…교통·개발·교육 3대 혁신 성과

김문정 | 입력 : 2025/07/01 [10:04]

김포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2년간 교통망 확충, 균형 잡힌 도시개발, 교육·보육 환경 개선 등 핵심 정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70만 대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

 

▲ 서울특별시 – 강서구 – 김포시 김포연장 업무협약 체결. [사진=김포시]  © 인디포커스

 

김포시는 숙원사업이던 서울5호선 김포 연장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본사업으로 확정 반영시키는 데 성공했다. 신속예타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2호선 신정지선과 9호선 김포 연장안도 서울시, 양천구와 협력해 공동용역을 마무리하고 경기도에 최종안 제출을 완료했다.

 

▲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을 위한 김포시-양천구 협약서 전달. [사진=김포시]  © 인디포커스

 

장기간 미완성 상태였던 김포한강신도시는 정부의 한강2콤팩트시티 조성 발표로 재도약 기회를 맞았고, 대곶 거물대리 지역은 6조 원 규모의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예타 통과로 친환경 산업 중심지로 변모한다.

또한 시는 풍무역세권 개발, 한강시네폴리스 조성, 감정·걸포지구 도시개발 등 지역 특성에 맞춘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 김포시가 2024 콤팩트시티 대상 균형발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김포시]  © 인디포커스

 

교육불모지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김포시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돼 최대 100억 원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했고, 자율형 공립고 2개교 유치, 서울시와 서울런협약, 연세대와의 교육협력 등을 통해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지정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식 . [사진=김포시]  © 인디포커스

 

또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돼 시민의 문화적 삶도 함께 확장 중이다.

 

출산·보육 정책도 강화됐다. 풍무·통진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10개 통합반 확대, 아이발달지원센터 운영, 산모·신생아 본인부담금 90% 지원, 긴급 돌봄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시민 삶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체계를 구축했다.

 

▲ 아이발달지원센터 풍무분소 개소식. [사진=김포시]  © 인디포커스

 

김병수 시장은 "사람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며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김포의 정주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였다", "교통, 개발, 교육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김포를 바꿔왔다"고 밝혔다.

<이메일 : khh53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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