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전쟁 참전 유공자 기념행사」 참석

김은해 | 기사입력 2025/06/20 [17:44]

오세훈 시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전쟁 참전 유공자 기념행사」 참석

김은해 | 입력 : 2025/06/20 [17:44]

오세훈 서울시장은 206.25전쟁 75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재향군인을 연이어 만나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오전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제75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오세훈 시장은 오전 10시에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서울시지부가 주최한 75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을 만났다. 이자리에서는 오시장을 비롯해 류재식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 손희원 6·25 참전유공자회 회장을 비롯해 참전유공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축사에서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니다라고 밝히며 대한민국이 누리는 평화는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 위에 세워졌고 천만시민의 안전한 일상도 존재할 수 있다며 참전용사들의 존재가 서울시의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 사진2.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오전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제75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이어 오후 3시에는 서울시재향군인회가 주최하는 75주년 6·25전쟁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이 날 행사는 참전용사, 서울시안보협의회 단체재향군인회 회원 등 500여명 자리했다.

 

이날 행사장 외부에는 광화문에 조성될 감사의 정원모형도와 판넬도 설치한다. ‘감사의 정원은 연간 2500만명이 찾는 광화문광장에 6·25전쟁 22개 참전국을 향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상징 공간 '감사의 정원'2027년 완공 목표로 조성 중이다.

 

본 행사에 앞서 샌드아티스트 옥혜정 작가가 6.25전쟁 발발과 한국 청년들의 참전, 유엔군의 지원과 이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을 하나의 스토리로 묶은 샌드아트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아심길은 할아버지는 한국은 희망과 따뜻함, 회복의 기억이 살아 숨 쉬는 땅이라 늘 말씀하셨다참전용사의 용기와 희생은 세대를 넘어 빛나고 있으며 여러분이 지켜낸 대한민국이 제가 사랑하게 된 두 번째 고향이 됐다며 그 고향을 더 좋은 미래로 이어가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총성과 포화 속에서 조국을 지켜낸 결단과 의지, 숭고한 용기를 천만 서울시민 가슴에 깊이 새기고 있고 그 다짐의 상징으로 서울의 심장부 광화문광장에 감사의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단순 추모 장소를 넘어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힌다. 이어 감사의 마음이 6월 한 달에만 머물지 않도록 실질적인 예우는 물론이고, 교육과 기록, 계승까지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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