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영화학과 2025 RIS 한-프랑스 초실감 미디어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 진행2025년 1월 31일~2월 10일 동의대학교 영화학과와 프랑스 국립 귀스타브 에펠 대학교 웹문화기술대학원 13년차 한-프랑스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 공동제작 프로젝트 파리 현지 진행동의대학교 영화학과가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국립 귀스타브 에펠 대학교 웹문화기슬대학원과 2025 한-프랑스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Interactive Documentary)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동의대학교와 프랑스 국립 귀스타브 에펠 대학교는 2013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매해 프랑스와 한국을 왕래하며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를 공동제작해 오고 있다. 올해로 13년째 접어든 이 프로젝트에는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학생 25명과 교수 2명, 프랑스 국립 귀스타브 에펠 대학교 웹문화기슬대학원 학생 42명과 교수 5명, 양 대학 석사 복수학위 과정 유학생 3명과 프랑스 현지 코디네이터 2명이 참여한다. 동의대 영화학과를 졸업하고 귀스타브 에펠 대학교 석사 복수학위 과정 프랑스 유학을 마친 후 파리에서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기훈 코디네이터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 학생들은 영화와 ICT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영화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문화적 식견을 넓힐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에 이어 동의대 영화학과에서 수행하고 있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자율과제 <포스트-시네마 시대 몰입형 초실감 미디어 융합 교육 및 핵심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한국의 학생운동’, ‘트로트’, ‘폐지 줍는 노인들’, ‘한국의 규제문화’, ‘거제도 포로수용소’ 등 한국의 역사, 사회, 문화와 관련한 5개의 주제를 한국과 프랑스 학생들의 시선을 통해 탐구하고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로 제작한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 5편 이외에도 파리를 배경으로 프랑스 배우들이 출연하는 단편영화 2편도 제작한다.
2013년부터 프로젝트를 지도하고 있는 동의대 영화학과 차민철 교수는 “올해로 13년차를 맞이하는 이 프로젝트는 한국과 프랑스 양국 학생들에게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라는 새로운 형식의 영화와 양국 문화에 관한 교차된 시선을 통해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며, 앞으로 양 대학의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민철 교수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지도하고 있는 에펠 대학 티에리 봉종(Thierry Bonzon) 교수는 “동의대 영화학과와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 어느덧 14년이 되었고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프랑스 프로젝트에서 진행한 프리-프로덕션을 바탕으로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프랑스 학생 40명과 교수진 5명이 동의대학교 영화학과를 방문하여 프로덕션을 진행한 후 최종 후반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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