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는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과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에 참여할 부산제작사와 창작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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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부산제작사 (웹)드라마 제작지원작_러브굿즈_현장스틸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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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기존 ‘부산제작사 (웹)드라마 제작지원’사업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개편 추진한다. 이는 다변하는 미디어·콘텐츠 시장과 콘텐츠 소비 패턴 변화에 발맞춰 숏폼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 발굴을 위한 조처로, 지역 제작사의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고, 수익 모델 창출 등 비즈니스 경쟁력 확대를 기대케 한다.
지원 규모는 총 3편 내외이며, 편당 최대 1억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활용한 드라마 형식의 온라인 콘텐츠다. 각 에피소드별 분량 제한은 없으며, 최소 3회 이상, 총 분량 60분 이상이어야 한다.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은 지역 다큐멘터리 분야의 우수 창작자 및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도 기획개발 단계와 제작 단계로 나눠 지원한다.
기획개발 단계는 개인을 대상으로 편당 최대 6백만 원의 기획개발비가, 제작 단계는 부산 제작사를 대상으로 편당 최대 6천만 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지원 작품은 통합 심사를 거쳐 총 4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한다.
최소 1편의 작품엔 신인 쿼터를 적용하여 우수 신인 다큐멘터리 창작자를 지속 발굴하는 방향성을 유지한다. 신인의 기준은 장편영화(다큐멘터리 포함) 및 방송용 다큐멘터리 연출 경력이 3편 미만인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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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제작지원작_웨이브 워커스_현장스틸/부산영상위원회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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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된 두 사업 모두 접수기간은 오는 3월 3일(월)부터 3월 14일(금) 17시까지이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www.bfc.or.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부산제작사 장편극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지난해 12월에 접수를 끝내고 현재 심사중이며, 2월 말경 최종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포함하여 올해는 예년 대비 지원작 선정시기가 1~2개월 앞당겨짐에 따라 제작사와 창작자가 작품 프로덕션을 준비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보다 확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