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철 시의원 (왼쪽) 최명구 고양시의정감시단장 (가운데) 김해련 시의원 (오른쪽) 사진 김은해 기자
|
고양시의정감시단은 2024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친 우수 시의원을 선정했다.
2025년 1월 7일 고양시의회 부의장실에서 진행된 우수 시의원으로는 신현철 의원과 김해련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신현철 의원은 의정 활동에서 당내 갈등과 공천 비리 문제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표명하며, 독립적인 자세로 고양시 의회 내 다양한 집단 간의 문제를 비판하고 개선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시민들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정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김해련 의원은 의정활동에 있어 항상 상대를 존중하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의견 제시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불합리한 시정을 개선해 왔 고 성사혁신지구의 대규모 공실, 업무 협약 성과 부풀리기의 위험성, K 컬처밸리의 성공을 위한 대책마련 촉구 등, 깊이 있는 시정 질문과 행정사업에 큰 역할을 하였다는 평가다.
2017년 창단한 고양시의정감시단은 이번 시상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 강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하고, 더욱 건강하고 투명한 의정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목표를 다졌다.
또한, 고양특례시의회 5개 상임위원회 생방송을 추진하며 의정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쉽게 정치적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고양시의정감시단은 "시민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나은 정책 결정을 이끌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밝혔다. 이번 우수 의정 대상 시상식은 고양시 정치의 향상과 시민들의 권익을 위한 중요한 한 걸음으로, 고양특례시 의정 감시단의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을 더욱 키운 행사였다.
|
고양시의정감시단과 언론인 수상한 고양시 시의원과 함께 2025년 시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고양시의회감시단 제공
|
행사 후 두 의원과 의정 감시단. 언론인 간담회에서는 2025년 시정에대한 질문과 새해포부도 밝혔다. 두 의원은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개선 환경 문제등이 논의되었다
이러한 의정감시단의 노력은 미력하지만, 시민의 의사를 반영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다.
차후 이러한 시민단체의 자발적인 노력이 시 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확대 개편되었으면 하는 기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