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음악학과, 대학생 작품제작 지원사업 선정작 ‘엄마의 일기장’ 성황리 개최

크로스오버 팀 '스테리어스(STARRYUS)', 클래식과 실용음악 콜라보레이션 무대 선보여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0/21 [12:49]

동아대 음악학과, 대학생 작품제작 지원사업 선정작 ‘엄마의 일기장’ 성황리 개최

크로스오버 팀 '스테리어스(STARRYUS)', 클래식과 실용음악 콜라보레이션 무대 선보여

김중건 | 입력 : 2024/10/21 [12:49]

 동아대학교 음악학과(학과장 박지용)는 2024년 대학생 작품제작 지원사업 선정작인 ‘엄마의 일기장’ 공연을 최근 부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동아대 음악학과 ‘엄마의 일기장’ 공연 모습.  © 김중건


 이번 공연을 주관한 동아대 음악학과 크로스오버 팀 ‘스테리어스(STARRYUS, 예술감독 장진웅)’는 클래식 음악과 실용음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작곡, 보컬, 성악, 피아노, 재즈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타악기, 기타, 베이스, 드럼 등 다양한 약기 조합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만들어냈다.

 

 공연은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인 주인공이 우연히 다락방에서 엄마의 옛 일기장을 발견하고 엄마의 학창 시절 이야기와 쓰다만 악보 등을 보며 엄마의 미완성곡을 완성하기로 다짐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Forgotten Memory (원곡: Nocturne Op.9 No.2 + 꿍따리샤바라) △Hidden Story (원곡: Somewhere Over the Rainbow) △그때, 우리 (원곡: Adieu Jolie Candy + 담다디) △Nostalgia (원곡: The Girl from Ipanema + 보라빛 향기) △Emotion (원곡: Canon) △첫사랑 (원곡: 사랑의 인사 + Reality) △설렘 (원곡: 그대 내 품에) △행복 (원곡: O lieb + 너의 의미) △The Way We Were (원곡: Moonlight Sonata + 거위의 꿈) 등 무대가 호응을 얻었다.

 

 동아대 음악학과는 1966년 부산·경남 최초의 음악과로 설립,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어서는 융합적인 음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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