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보건의료대학, 베트남 의료봉사‧국제교류

베트남 후에의대‧후에외대와 국제교류, 초등학교 헬스페어도 참여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7/04 [10:25]

영산대 보건의료대학, 베트남 의료봉사‧국제교류

베트남 후에의대‧후에외대와 국제교류, 초등학교 헬스페어도 참여

김중건 | 입력 : 2024/07/04 [10:25]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보건의료대학 재학생 33명이 지난달 25일부터 1일까지 베트남 후에지역을 방문해 헬스케어서비스 등 국제교류를 진행했다.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보건의료대학이 최근 베트남 후에지역을 방문해 헬스케어서비스 등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이번 베트남 봉사활동은 해외 의료환경을 파악하고 해외 의료기관 견학 및 봉사활동을 통해 보건의료인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산대 보건의료대학의 베트남 봉사활동은 지난 2017년 이후 여름·겨울방학을 이용해 매년(코로나 기간 제외) 1~2차례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이 10회째이다.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보건의료대학이 최근 베트남 후에지역에서 헬스케어서비스 활동을 진행 중인 모습.   © 김중건

 

이번 봉사활동에는 보건의료대학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에서 총 33명의 재학생이 참가했다. 이들은 베트남 후에의과대학에서 현지 보건의료시스템 특강을 듣고, 후에외국어대학 재학생들과는 한·베트남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후에 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을 대상으로 헬스페어를 진행했다.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보건의료대학이 최근 베트남 후에지역에서 헬스케어서비스 활동을 진행 중인 모습.     ©김중건

 

특히 헬스페어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감염예방’, ‘올바른 자세를 통한 요통의 예방’,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치아우식증 예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 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러한 전공 연계 프로그램 이외에도 한국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도 진행했다.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보건의료대학이 최근 베트남 후에지역을 방문해 헬스케어서비스 등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중건

 

최숙희 보건의료대학장은 “보건의료대학은 지방대학활성화사업을 통해 재학생들이 국제보건 현장을 살펴보고 그간 배운 전공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번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기 전공 분야에 대해 각별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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