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최고 출사표’ 박진호 “정계서 채상병 사건 정쟁 멈춰야”

“저는 대한민국 해병대 병 1099기 예비역 해병 병장”
“지금 밝혀야 할 건 ‘채해병의 안타까운 희생’의 진실”

김은해 | 기사입력 2024/06/25 [22:12]

‘청년 최고 출사표’ 박진호 “정계서 채상병 사건 정쟁 멈춰야”

“저는 대한민국 해병대 병 1099기 예비역 해병 병장”
“지금 밝혀야 할 건 ‘채해병의 안타까운 희생’의 진실”

김은해 | 입력 : 2024/06/25 [22:12]

▲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갑 당협위원장. (출처 = 국민의힘 김포갑 당협)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갑 당협위원장은 25일 7·23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직에 출사표를 냈다. 

 

박진호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최고위원 출사표를 냄과 동시에 “채상병 사건을 둘러싼 정쟁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해 이목을 끌었다.

 

박진호 위원장은 “저는 대한민국 해병대 병 1099기 예비역 해병 병장”이라며 “우리가 지금 밝혀야 할 것은 채해병의 안타까운 희생에 대한 진실이다. 또 책임 있는 여당이라면 진상 규명을 넘어 다시는 채해병 같은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후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이같이 촉구했다.

 

박진호 위원장은 “징병된 남성들은 언제든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제도권과 군 내부의 구태의연한 인식이 변하지 않는 한, 이 같은 사태는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며 “여야간 정쟁으로도 모자라, 여당 내에서까지 정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그 같은 문제 해결이 이루어질 수 있겠나”라고도 했다.

 

박진호 위원장은 또 “부디 이 전당대회에서 만이라도 표를 얻기 위해, 정치적 이익을 위해 채해병을 들먹이는 행위를 중단해주실 것을 촉구드린다”고 강조했다.

 

박진호 위원장은 “제가 청년최고위원이 된다면 고 채해병의 안타까운 희생에 대한 엄정한 수사가 진행되도록, 우리 국군 장병들이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으며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에서 건강하게 전역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도 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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