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네시아 경제포럼이 지난 6월 19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KT, 한국철도공사(KORAIL), LG CNS, 벽산파워, 시스원, Dot 등의 한국기업과 인도네시아 대사관, 인도네시아 투자부(IIPC: Indonesian Investment Promotion Center) 등 양국 정부기관과 기업인들 110여명이 참석하였다.
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전 과학기술부총리), 유인촌 문화관광부 장관, 나경원 국민의 힘 의원,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지형 KOTRA 국제통상협력본부장, 인도네시아 젤다 울란 카티카 대리대사가 축사와 기조연설 등으로 함께 하였다.
이번 행사는 아시안스퀘어, 스마트산업진흥협회(SIPA), Indonesia-Korea Business Initiative가 주최하였고, 산업통상자원부, 인도네시아 투자부, KOTRA, K-EDUTECH, 법무법인 금성, 한동대 국제지역연구소가 후원하였다. 행사 추진위원장은 맹주석 외신기자클럽 전 회장이 담당하였다.
인도네시아는 ASEAN 사무국이 있고, 세계 4위의 인구(2억 8천만), 그리고 무엇보다 석타, 팜유,주석, 니켈 등의 자원부국이다. GDP 기준 세계 16위(1조 6천 6백억, 2022년 기준) 경제 규모를 차지하고 있고,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 전체에서 40%에 이르는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다. 특히, 골드만삭스의 예측에 따르면, 2048년에는 전 세계 4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24년 인도네시아는 현 국방부 장관인 '프리보유 수비안도 대통령 당선인이 11월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있고, 자카르타에서 누산타라로 수도이전을 위한 첫 시동을 거는 해이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중국, 베트남 등에 다양한 경제 협력을 해왔는데 앞으로 이들 나라들보다 더 긴밀히 경제협력을 해 나갈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국가중 하나가 인도네시아라 할 수 있다.
이에 아시안스퀘어 김민호 대표/미국변호사, 스마트산업진흥협회 박태서 사무총장, Sari Mutiara 대학 이사장인 Parlindungan Purba(전 인도네시아 상원의원), 인도네시아 변호사 Saudaranta Tarigan(메단코리안센터 대표)가 공동으로 "Indonesia-Korea Business Initiative"를 출범하기로 하고, 전자정부, 초거대 AI, 국방, 철도, 에너지, 환경, 인프라, IT,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비즈니스의 협력을 양국 간에 도모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1부 경제포럼 행사에 이어 당일 오후에 2부 행사로, ASCN 비즈니스 협상대회가 개최되었다. 2023년 인도네시아 메단 예선전을 거쳐 한국, 인도네시아 6개 팀이 선정되었고, 한국-인도네시아 비즈니스에 관련한 영어협상 대회를 통해 젊은 인재들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우승팀에게는 2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다양한 기업 탐방의 기회도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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