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잡혀간 우리 아빠를 돌려주세요”…통일부, 억류 선교사 송환 촉구

김은해 | 기사입력 2024/06/11 [20:44]

“북한에 잡혀간 우리 아빠를 돌려주세요”…통일부, 억류 선교사 송환 촉구

김은해 | 입력 : 2024/06/11 [20:44]

▲ 개성에 위치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북측 인원 일부가 복귀해 연락 채널이 정상화됐다. [사진=통일부]     ©김민정

 

통일부는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자국민 보호’의 중대한 책무로 인식하고, 이분들이 가족의 품으로 하루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작년 8월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 시, 3국 정상은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한 후, 통일부는 이와 관련 「납북자대책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는 북한의 구금 시설에 억류된 김국기·최춘길 선교사가 가족이 있는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지 10년째 되는 해로써, 국민들의 억류자 문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통일부는 “우리 국민들과 함께, 그리고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가 하루빨리 가족들이 있는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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