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대표 사임 요구에 반박문 제시, 터무니 없는 자질 논란, 명예훼손하지 말라부산영화인시민 모임, 능력과 자질 의구심 가지게 한 인사라며 사임요구영화의전당이 부산국제영화제 혁신을 위한 부산영화인시민모임의 보도자료와 관련해 이를 반박하는 자료를 제시했다.
아래는 반박 자료 전문이다.
부산국제영화제 혁신을 위한 부산영화인시민 모임 보도자료와 관련 반박자료
2024년 1월 18일(목) “부산영화인시민 모임”이라는 단체에서 관련 기자들에게 “부산시는 영화의 전당 대표 연임 평가 내어놓고, 자질 없는 김진해 대표는 사임하라!” 라는 제목으로 배포한 보도 자료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반박합니다,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제대로 된 평가 없이 영화의 전당 대표 연임을 결정한 부산시와 김진해 대표에 대한 ‘부산영화인시민 모임’에서 논평을 발표합니다.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김진해 대표이사 취임(2022.1.12.) 이후 영화의전당은 2년 만에 81만2천6백70명의 관객을 달성했다. 이는 2021년 31만28명에서 2.6배 이상 늘어난 수치이며, 코로나 전인 2019년 814,354명 수준을 완전 회복한 수치이다. 이는 위 단체에서 주장하는 ‘제대로 된 평가’가 무엇인지 무색하게 하는 것이다.
(논평)
(부산시는 영화의 전당 대표 연임 평가 내어놓고, 자질 없는 김진해 대표는 사임하라!)
⇒ ‘부산영화인시민 모임’ 은 터무니없는 자질 논란으로 공공기관의 대표로 성실히 업무 수행 중인 김진해 대표의 명예를 훼손하지 마라!!!
(부산시는 얼마 전 임기제 2+1 공공기관장을 발표했다. 특히 ‘영화의 전당’ 대표의 연임 경우는 임기 2년 동안 경영평가 성적도 저조하고 임기 동안 여러 잡음과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임되었다. 김진해 대표가 ‘영화의 전당’에 취임한 이후 부산시의 경영평가 점수를 보면 2021년에는 총점 89.05점(전체 평균 91.56점)으로 다 등급이었고 2022년에도 총점 92.74점(전체 평균 94.06점) 다 등급이었다. 과거 2020년 ‘영화의 전당’ 경영평가가 가 등급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한참 후퇴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애초 부산시는 공공기관장의 연임을 여부를 꼼꼼히 살핀 뒤 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었다. 하지만 이번 ‘영화의 전당’ 대표 연임 결과는 어떤 부문을 꼼꼼히 살핀 것인지 알 수 없는 부산시의 공언을 뒤집은 결과이다.)
⇒ 2021년 경영평가 실적은 김진해 대표이사 직전 대표이사의 경영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현 김진해 대표이사와는 무관한데도 불구하고 마치 김진해 대표가 경영능력이 부족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기에 법적조치를 취하고자 한다. 또한 2022년 총점 92.74점은 문화관련 기관 내 상위의 평가결과이다.
(김진해 대표는 취임 당시부터 지역 영화계에서 능력과 자질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했던 인사이다. )
⇒ ‘부산영화인시민 모임’ 은 터무니없는 자질 논란으로 공공기관의 대표로 성실히 업무 수행 중인 김진해 대표의 명예를 훼손하지 마라!!!
(그리고 ‘영화의 전당’의 대표로서 보인 그의 업무 파악과 태도는 매년 시의회에서도 문제 제기가 되었고 질타를 받아 왔다. 김진해 대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라는 이유로 ‘영화의 전당’ 설립 취지와는 어긋난 각종 이벤트성 맥주 축제 등을 공동 주관해 시의원으로부터 질타를 받기도 했다. ‘영화의 전당’이 2023 부산 수제 맥주 마스터스 챌린지(8월 18일~20일), 2023 센텀 맥주 축제(5월 23일~28일) 등 먹고 마시는 이벤트 행사에 치중하면서 문화를 향유하고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할 야외 광장을 먹고 마시는 장소로 변질시켰다는 것이다. )
⇒ 2022년 1월, 김진해 대표 취임 후 영화의전당은 영화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부산시민의 것이라는 경영철학으로 영화의전당 활성화를 위해 “영화의전당은 콘텐츠다”라는 슬로건을 만들어 다양한 콘텐츠 확보에 노력하였다.
센텀맥주축제는 지역민영방송사인 KNN의 제안에 의해 대관으로 진행된 행사이다. 처음 제안이 들어왔을 때 수차례 회의를 거치는 등 심사숙고 후 2~30대 청년들의 유입과 놀이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문제점으로 제기되었던 소음을 줄이고 음란하고 퇴폐적인 공연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허가를 하게 되었다. 또한 장소의 격에 맞는 프로그램 진행으로 많은 시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은 행사이다.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즈 챌린저는 부산경제진흥원과의 공동주최로 지역 소상공인 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였으며, 행사를 통해 발굴된 소상공인들이 참여하여 부산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였고, 소상공인 역량 강화에도 도움을 주어, 부산의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영화의전당은 시민의 것”이라는 것이 김진해 대표의 기본 경영철학이다. ‘부산영화인시민 모임’ 은 이전보다 다양해진 영화프로그램과 개선된 콘텐츠로 부산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기 위해 노력한 김진해 대표의 명예를 훼손하지 마라!!!
(또한 ‘영화의 전당’이 다양한 각국의 영화제를 기획하면서 오히려 ‘영화의 전당’ 내 시네마테크의 고유 기능인 다양성 영화, 독립 영화, 저예산 영화 등에 대한 지원은 오히려 축소한 것에 대한 지역 영화계의 문제 제기도 있었다. 다양한 국가의 영화제 개최가 ‘영화의 전당’ 고유 사업과 연계된 것이 아니라 혹여 부산시의 시정, 국제행사와 연계되어 기획되는 것이라면 문제이고 방향 수정이 필요하다. 관제적 문화기획과 행사들이 창의성을 띨수 없고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 온 사례가 없다는 것을 잘 인식해야 할 것이다.
⇒ 다양성 영화, 독립영화, 저예산영화 등에 대한 적극 지원으로 상영, 관객과의 대화, 담론 형성을 위한 비평의 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2022년 예술영화 2,094회, 한국독립영화 1,523회, 시니어극장, 가치봄 상영회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 181회로 2021년 이전 상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관객 친화적 부대행사는 2022년 208회, 2023년 203회로 2021년 130회보다 두 배 가까운 수준으로 개발 운영하였으며, 영화담론 형성을 위한 영화비평의 장은 2023년 전년도 대비 40% 증가한 92건으로 확대 운영되어 고유사업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또한 엑스포 유치를 위한 동참 노력으로 해외영화제를 공동개최하여 부산시정에 발맞추어 나가는 것은 부산시 출자출연기관으로 수행해야 하는 당연한 책무이다.
무엇보다 문제인 것은 ‘영화의 전당’은 조직 내부의 문제에 대한 자구책 마련에 적극적이지 않고 오히려 감추고 축소하려는 태도를 보인다는 점이다. 2022년 경영평가서의 지적 사항인 직장 내 성희롱 사건이 2차 가해로 확대되고 초기 대응이 미흡했던 문제,)
⇒ 직장 내 성희롱 사건 및 2차 가해 확대와 관련된 내용은 2021년 사건 신고 및 조치된 것으로, 2022년 1월에 취임한 김진해 대표이사와는 무관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김진해 대표가 성희롱 사건의 2차 가해자인 것처럼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기에 법적조치를 취하고자 한다.
(2023년에는 재물관리가 장부와 실제가 37억이나 차이가 나고 있는 문제, 방향 비전의 문제, 조직 진단과 직무 중심 인사 제도 도입 권유 등 막중한 문제들이 지적되었으나 ‘영화의 전당’은 이런 문제들은 생략한 채 공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 37억이라는 금액차이가 발생한 것은 김진해 대표이사의 경영시기와 무관하며, 이는 ‘2021년 6월 기준’ 재물조사 (수기)장부와 회계연도가 다른 ‘2022년 12월’ 재무제표상의 차이를 말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김진해 대표가 경영능력이 부족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기에 법적조치를 취하고자 한다.
‘영화의 전당’의 경영평가에서 지적된 문제들을 이사장 연임 평가에 반영했는지, 반영하더라도 영화의 전당 이사장의 연임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 부산시는 어떤 기준과 근거로 공공기관장 연임을 시켰는지 밝혀야 한다.
만약 부산 시장이 능력이 없는 인사를 친소 관계로 선임하고 연임까지 시킨 것이라면 이것이야말로 권력의 사유화이고 낙하산 공공기관의 전형이라고 할 것이다.
이참에 부산시는 공공기관장의 연임에 대한 부산시민이 납득할 만한 기준과 근거를 제시하길 바란다. 그리고 ‘영화의 전당’ 김진해 대표는 2년 동안 ‘영화의 전당’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스스로 자문하고, 자질과 능력이 부족하면 사임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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