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의 황금기는 언제 일까? 대학 입학 전인 수험생들도 대학 생활을 꿈꾸고,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도 대학교 시절을 그리워하는 것을 보면 대학생 시절은 우리들의 인생의 가장 즐거운 시기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하다. 이러한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대학생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캠퍼스 웹드라마 ‘청바지, 청춘은 바보 지랄’(기획 렛스튜디오, 연출 박규진)이 올 겨울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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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드라마 ‘청바지, 청춘은 바보 지랄' 공개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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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콘텐츠창작사 ‘렛스튜디오’와 ‘아주대학교’는 2023년 2학기 기업제안 파란학기제 협약을 맺고, 아주대학교 파란학기 프로젝트 청바지 팀(강훈, 김도연, 신재윤, 안지연, 윤병선, 이윤혁, 이재현, 최병현, 최아영, 최연우)과 함께 웹드라마 ‘청바지, 청춘은 바보 지랄’을 11월 29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시사회를 진행하고 제작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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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드라마 ‘청바지, 청춘은 바보 지랄' 시사회 현장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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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청춘은 바보 지랄’은 대학시절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공감을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극적으로 표현하여 에피소드에서 즐거움을, 각자의 인물들에게는 호감을 느낄 수 있게 설계되었다. <청바지, 청춘은 바보 지랄>은 5부작으로 이루어진 옴니버스식 웹드라마다.
렛스튜디오 박규진 대표는 "최근 문화 예술과 관련된 산학협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에 아주대학교와 함께 최신 유행하는 숏폼 형식 웹드라마를 제작하게 되었다.”, 또한 "이 작품 이후로도 다양한 웹드라마 시리즈들을 아주대학교와 제작할 예정이며,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에게 한국 웹드라마를 알리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주대학교 창의산학교육원 이강현 교수는 “파란(破卵)학기란 알을 깨고 나온다는 의미로, 2016년부터 아주대학교는 학생이 직접 원하는 과목을 만들어 수강할 수 있는 ‘파란학기’ 학사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금번 렛스튜디오의 기업 제안 프로젝트는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실제 제작 현장을 직접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설명했다.
웹드라마 ‘청바지, 청춘은 바보 지랄’은 유튜브 채널 ‘렛시피(LETSEEPIC)’에 12월 1일에 공개되어 12월 29일 다섯번째 에피소드로 시즌이 마무리된다.